여행 첫날 하멜 치즈케익 도착!
줄이 어마어마했습니다.
하멜 치즈케익의 경관!!
아래 사진을 찍을 때만해도 받아가서 먹을 줄 알았는데..
제 앞에서 딱 끝나더라구요?
....
이런일이 나에게
오늘의 물량은 끝낫고 예약을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여행 마지막전날에 받기로 하였습니다...
치즈케익을 좋아하는데
맛은 비슷비슷한 느낌이였으나
포슬포슬함과 농도가 찐한데 먹기 참 좋은 그런 느낌입니다..
가격은 사악합니다..8개에 17000원 이였습니다.
그래도 또 먹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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