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와이프가 좋아한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초밥집을 가게된다...
맛도 잘 모르지만...
그래서 가성비 좋은 곳을 찾게 되다가
이곳을 발견...
1290원..
일본에 갔을때 백엔스시와 비슷한 가격이다.
방문했을때는 대기가 있었다
그리고 입장
생각보다 내가 먹을 만한게 있었다..
초밥도 안좋아하지만
가볍게 일식을 즐기기엔 충분했다
와이프가 만족하였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둘이 25000원 정도에 배부르게 나왔다
식당도 깔끔하다
나중에 다시 갈 의사가 충분하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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