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굿즈1 BT21 스노우볼 파리바게트 후기 2019년 12월 10일 회사가 끝난뒤 여자친구의 요청으로 밤 9시 빠리바게트로 향했고... 아는사람은 알겠지만...불량이 많이 있다고 하는 스노우볼에서 양품을 뽑기위해 자리를 폈다.. 빠리바게트에서 상자를 약 10개 정도 열면서 옆에 사람이 뭐하냐고 물어보았다. 여친이 아미라고 이걸 부탁했다고 양품을 구하기 위해 검수작업을... 옆에 아저씨도 애기들 준다면서 나에게 부탁을 하셧고 나도 귀신에 홀린듯 상자를 더까서 확인하였다.. 아저씨는 고맙다며 아메리카노를 주셧고, 사장님은 고생했다며,,빵을 주셧다... 만화같은일이 일어난 것이다..9900원짜리를 사러가서 커피와 빵을 얻어먹고...참..ㅎㅎ;; 약 20개의 스노우볼을 까서 다양하게 확인한결과,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들중에 가장 큰 문제는 빤짝이 눈가루.. 2019. 12. 11. 이전 1 다음